[1일1뉴스] Z세대의 금융 활동 '자이낸스'
http://www.iconsumer.or.kr/news/articleView.html?idxno=24850
현재 금융권에서 모르면 안 될 트렌드, Z세대의 금융활동 ‘자이낸스’ - 소비자평가
현재 금융권에서 모르면 안 될 트렌드, Z세대의 금융활동 ‘자이낸스’ 오늘날 금융활동을 은행 창구에 가서 진행하는 사람들의 비율이 얼마나 될까?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1년 지급수단 및 모
www.iconsumer.or.kr
신세대의 새로운 금융활동이 두각을 드러냄.
해당 세대의 영향력을 파악한 금융권의 치열한 마케팅 진행 중.
또한 해당 세대들의 특징으로 편리하고 접근성이 좋은 서비스를 추구하고 있으며 모바일 기반의 금융 서비스 시장은 더욱 커질 전망.
고객 니즈에 맞게 모바일 기반의 금융 서비스 및 금융 서비스의 라이프스타일 플랫폼화가 발전될 것.
만 19세 이상 성인 3536명 가운데 65.4%(2313명)이 최근 1개월 내 모바일을 활용하여 금융 활동을 진행하였다고 답함.
이 중 특히 20대와 30대는 모바일 금융 서비스 이용경험률이 86.9%, 89.7%로 다른 세대에 비해 높게 나타남.
현재 2030 mz세대는 인터넷과 모바일 플랫폼에 익숙한 세대로, 금융활동 또한 익숙한 매체로 진행하는 것을 선호함.
자이낸스란?
z세대와 금융의 의미를 포함한단어로, 급격한 변화가 생긴(ZIGZAG), 새로운 기반의 금융의 의미를 포함한다.
모바일에 익숙한 세대들이 모바일 앱을 사용하여 투자를 한다는 점이다.
자산과 소득은 다른 세대에 비해 적지만, 경제에 대한 높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소자본을 활용한 짠테크 활동을 많이 하고 고위험 고수익 투자 경향도 보인다.
금융활동을 취미에 반영시켜, 좋아하는 콘텐츠에 투자하여 이익을 챙기기도 한다.
재미를 추구하는 성향을 바탕으로 재미있고 편리한 투자 형태를 만들어 내는 것.
이에 따라 라이프테크 서비스에 대한 인기가 높아짐.
기존 투자 영역인 주식 부동산이 아니라 저작권, 미술작품, nft 등까지 확장.
이러한 자이낸스를 타겟으로 금융권은 mz 세대 전용 자체앱을 출시하기도 하고 이들을 위한 비금융 콘테츠를 통한 라이프 스타일 플랫폼 접근 서비스 제공하고 있음.
신한은행 - 헤이영
20대 전용의 서비스로 체크 카드 발급과 파킹통장인 머니박스 이용이 가능하며
신한은행에서 헤이영 모드를 통하면 할인된 모바일 쿠폰 구매가 가능하다.
여기에 라이프 스타일 플랫폼화를 강화하고자 헤이영스마트 캠퍼스앱도 출시함.
국민은행은 MZ 타겟의 은행 앱 리브넥스트를 출시했고 인공지능 뱅킹 서비스를 도입하였음.
우리은행은 MZ 세대를 위한 원더랜드 성장기 프로젝트를 통해 청년들이 궁금해하는 다양한 금융 지식, 부동산 관련 내용을 쉽게 풀어내는 콘텐츠 제공, 연세페이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