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mk.co.kr/news/economy/view/2022/09/830728/

 

"은행과 IT 경계 모호…가상자산이 금융의 미래"

이석우 두나무 대표 강연 "언론·예술 등 모든 분야에서 IT 인력 없으면 생존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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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 대표 이석우 CEO

디지털 자산은 증권형/결제형/유틸리티 형 세가지로 나눌 수 있다.

저작권 등을 토큰화한 증권형 - 자본시장법

루나나 스테이블 코인 같은 결제형 = 결제 관련 기존 법

사용을 위주로 한 유틸리티형 = 코인 시장 자율 규제

 

가상자산 강조한 이유 = 정보기술이 중요

 

why?

네이버 - 네이버파이낸스

카카오 - 은행, 증권사 운영

지금은 산업 간 경계가 흐려지는 '빅블러' 현상이 기존 기업에 큰 충격을 주는 '빅어웨이크닝' 시대

언론, 미술 등 모든 산업에서 IT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또한 국제화 역시 그 이유이다.

나라 상관없이 다양한 나라에서 개발된 앱을 사용할 수 있는 '국제화'

따라서 해외지사가 없더라도 IT를 통해 글로벌 서비스를 할 수 있기 때문

 

아직은 코인을 거래소에서 구매해 단순 투자하는 것에 불과한 상황

거래소에서 구매한 코인을 꺼내 다양한 블록체인 서비스를 사용해야 진정한 대중화가 이뤄진다.

무엇보다 대체불가토큰의 사용성 강조

NFT를 활용하면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사진을 올리는 등 가상자산의 실제 효용을 체감할 수 있다.

 

 

**다양한 블록체인 서비스란 무엇이 있을가

https://luniverse.io/2021/01/25/ten-blockchain-usecases/?lang=ko 

 

눈여겨 볼 블록체인 10가지 적용사례 - Luniverse

블록체인은 금융, 의료, 무역에서부터 중고거래, 포인트 교환, 여행에 이르기까지 그 적용 사례를 넓혀가고 있다. 블록체인 기반 솔루션들이 다양한 산업에 어떻게 접목될 수 있는지 10가지 유스

luniverse.io

https://www.coindesk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81453 

 

이정엽 블록체인법학회장 "블록체인의 가장 큰 장점은 자산 전달" - 코인데스크 코리아

\"지금 인류는 처음으로 국경을 초월한 조직을 만들려 하고 있다. 정보뿐만 아니라 자산까지 전달할 수 있다는 점이 블록체인 혁명이 가지는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한다.\"이정엽 블록체인법

www.coindesk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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